안녕하세요~^^♡
어쩜그리 똑순이 말투에
저희들의 마음까지 잘~♡ 헤아려주시는지~!!!
항상 감사한 마음 가득가득 하답니당~^^♡
감사합니당~!!
1)1호기를 계약했고 잔금이2025.7.11에 치룹니다.
세낀 물건이고 내년 1월 만기.계약갱신청구권 남았고.
투자금 회수가 일부,
혹은 세입자 나가면 회수될 투자금이 더 많아집니다.
현 투자금 2억3200-회수금
2) 2026년 3월이내.
1.2억정도 있습니다.
2026년 말까지 한다면, 1.5억 이상은 모을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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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고민 입니다.
옵션1)
2호기를 투자하고. 총4년뒤,
1,2호기 처분하여 5억 이상 만든뒤
상급지 갈아타기 한다.
옵션2)
2년만에 1호기 매도하여,
종잣돈 합쳐 바로 상급지로 갈아탄다.
2027년 7월이후… !
옵션3)
급지가 떨어지는 1호기이지만,
서울택지지구에 내년 30년만기 지구단위개발.
초역세권.1600세대의 대단지 아팟인데…
요거 용적률도 좋아 10년 장기보유 하며
재건축까지 밀고 나가볼지… ㅠ
갈아타는 기회비용이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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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이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1.5억으로 투자 가능한곳이 경기 .
서울 외각 소형평수인데
상승시기 더디니 그냥 현금 있다가
빠르게 2년만에 갈아타기 하는게
시간측면여서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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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맘마퀸님 안녕하세요! 일단 제가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수 후 갈아타기는 철저하게 가치 기준으로 결정이 이루어져야 하고 가치 대비 수익 기준으로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샀다 팔았다 하며 자산을 더 좋은 쪽으로 불릴 수 있는 사람은 가치에 대해 명확히 알고 결정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유는 수익이 더 날 수 있는데 팔 수도 있고 팔고 나서 매도한 단지가 더 오를 수도 있으며 갈아탄 단지가 오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첫 투자를하셨고 그 이후를 바라본다고 하면 모을 수 있는 저한테 말씀주신 종잣돈 기준으로 투자할 수 있는 아파트를 찾아보시되 만약 1호기가 수익이 2년 그 기간 동안에 났고 내가 갈아탈 아파트가 더 좋은 가치의 자산이라면 갈아타시고 그게 아니라면 두번째 투자를 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다만 1호기가 수익이 얼마가 날지 알 수 없는 점 시장상황이 26년까지 어떤 기회를 줄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운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앞마당을 늘리고 시세트레킹하면서 환경에서 공부해 나가시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맘마큉님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