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1찍 시작해서 8리 부자되조, 꿈미래] 2주차 투자의 기분과 원칙~~~

투자의원칙

저평가, 환금성, 수익률, 원금보존, risck관리에 대해 이번 강의에서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음

어떤 물건이 저평가 되어 있는가를 비교평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저평가와 저가치를 구별할 줄 알고 저평가 물건을 찾을수 있어야함.

또한 중요한 것은 환금성

투자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환금성을 생각하면서 매수해야함.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호텔 등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중 환금성이 가장 좋은 것은 아파트

환금성을 생각한 기준(저층/top층 제외, 300세대이상, 빌라/상가 투자X)을 가지고 있어야함.

수요와 공급을 잘 확인하고 적절한 투자금으로 좋은 타이밍(무릎~허리의 가격)을 잘 보고 

판단하여 수익률을 높일수 있음. 이후 꾸준히 기다릴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함. 

원금보존은 입지독점성이 있으면서 수요가 많고, 적정한 전세가율을 유지하고 앞으로 전세가가 오를 수 있는 

부동산을 매수하고 가치있다 판단하여 매수를 했다면 가격의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오래 버틸수 있는

인내가 필요함.

역전세가 가장 큰 리스크가 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전세금에 대한 욕심을 내지말고

5% 전세금을 상승함. 주변 지역의 3년내 입주 물량을 잘 확인해야함. 무리한 대출을 하지 않고 내가 감당가능한

선에서 대출을 이용하여 리스크를 대비하고 줄일 수 있음.  

→1호기를 하면서 이 원칙에 맞게 투자를 진행하였는지 생각해 보았다. 기준에 맞게 진행은 하였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확실하게 지켰는지… 애매한 부분이 있다. 등기도 치지 않았는데, 가끔 계약한 단지를 들어가 가격이 올랐는지 확인을 하는 모습에 아직 인내가 부족하다 생각이 든다. 등기 후 6개월동안은 가격을 확인하지 않고 내가 보요하기로 한 시간을 인내하며 기다려 봐야겠다.

처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면서 다주택자를 꿈꾸는 10채이상의 아파를 사서

자산을 이뤄갈꺼라 생각함. 하지만 공부를 할 수록 다주택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많이듬

그러다 현재는 다주택자 보다는 2주택으로 세금을 아끼면서 투자를 진행하다

임대사업자가 부활하면 그 때 주택을 늘릴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음. 그러면서 언제 내가 목표로 금액을

가질수 있을지..고민스러웠음.

하지만 이번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세금이 많이 나가긴 하지만 그 만큼 내가 많이 벌었기 때문에

세금을 내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세금을 내더라도 남는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부자로 가는 

길이하는 것을 깨닫게 됨. 

세금이 무서워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부자로 가는 시간을 더 멀게 만든다는 것이라 생각이듬.

내가 해야할 일이 다주택자임을 다시 인지하고 더 노력이 필요함을 생각해봄.

나의 월급이 나를 위해 돈을 벌어주면 내가 일하지 않을때도 일하게 하는것~ 

내가 월부에 들어와 있는 이유임. 그 이유를 깨닫고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