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은 지 3개월차 됐지만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은데
지금 시장 좋다고 하니 마음이 급했다.
우도롱 선배님의 얘기를 통해
조급함은 내려놓고 우선 월부에서 하라는 대로 하고
계속 월부 안에 있으면 결국 성장한다는 말씀이 많이 와 닿았다.
개인시간 내서 알려주는 게 얼마나 쉽지 않은지
알아서 더 감사한 시간이었다.
댓글
보노보노야님~ 처음엔 내가 하기엔 너무 버거운 일들 같지만, 돌아보면 누구나 할 수 있고 하고 있는 게 투자더라구요~ 목표 이뤄내실 보노보노야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