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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전세는 알아서 부사님이 빼주는것이 그동안 나의 상식.
크게 생각해 본 적도 없고 투자는 먼 일이라 생각했기에 별로 와닿지 않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강의를 들을수록 알아야 할 것이 이렇게 많은건가… 싶은 생각에 놀라기도 했고 할수있을까하는 걱정도 된다.
*모두 다 같은 전세가 아니다.
전세세팅의 유형은 일반 전세세팅과 특수전세세팅으로 나눌 수 있고
-일반 전세세팅의 경우도 매매잔금=전세잔금, 매매잔금 후 전세잔금, 매매잔금 까지 전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은 경우로 세분화 해서 리스크 대비를 해야하고
-특수전세세팅에도 주전, 임차인 승계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시장상황과 개인상황에 따라 유리한 전세세팅이 있다는 것, 매수가 아니라 전세세팅이 투자의 마무리라는 것!
*전세를 빼는 주체는 부사님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전세가격 설정 시 단, 생, 공
단지내 비교, 생활권내 비교, 공급 물량을 통한 최종 점검을 통해 내 물건의 전세가를 결정해야 한다.
단순히 네이버 호가나 실거래가 만으로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는 것!!!
매수 이후 전세세팅에 따라 총 투자금이 달라지므로 매우 중요하다.
-임대기간 설정시 공, 수, 표
공급: 재계약 시기의 앞뒤 3개월 입주물량체크(규모, 시기, 위치)
수요: 투자 지역, 평형에 따라 수요의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음
포트폴리오: 보유주택수 증가에 따른 재계약 시기의 분산
*등기부 등본과 매매, 임대계약서에 익숙해져야 할텐데..
필요한 서류 확인 방법, 경우에 따른 특약 사항까지 투자 전 준비해야 할 것 들이 참 많다.
그 동안 투자 선배님들의 후기를 별로 볼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많은 경우의 수를 접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강의를 통해서도 그리고 선배님들의 시행착오를 통해서도 레버리지 하면서 조금씩 투자에 가까워져야 겠다.
주옥같은 강의, 꼭 필요한 강의지만 아직…좀…어렵다…
다시 복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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