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
- 칼럼 본깨적
- 전임
- 제출
- 매임 단지 리스트업
실 :
- 칼럼 본깨적
- 제출
감:
- 잠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 아침 수영가는데 늦게 자서 5시간 정도만 잤다. 이런데 운동을 하니 몸에 부담이 가는 게 느껴졌다. 오후에는 피곤해서 내내 빌빌 거렸다. 급한 업무가 없어 다행이었다. 개인적인 회사 분위기 덕분에도 맘 놓고 쉴 수 있었다.
- 동료들 사임 발표를 들으며 나는 손 대지 못한 구성남의 모습들을 레버리지 받을 수 있었다. 다들 임보 넘 잘 쓰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