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25.06.16 목실감

  • 25.06.17

25.06.16 

 

감사일기) * 퇴근 길에 사 들고 간 피자 맛있게 드셔 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 오늘 여유있는 업무로 살짝 시세 딸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 예전 자모님은 시세 파트가 가장 재미있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젠 너무 알 것 같습니다. 시세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주말 연속 임장으로 인해 매일 스트레칭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선택은 최선을 위하는게 아닌 후회의 종류를 결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떤 것을 선택했을 때 최고의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 고민하는게 아니라

                  어떤 것을 선택했을 때 덜 후회할껀지를 선택)

 

투자공부) 3시간

 

확언)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강하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나는 올 해 10월 31일까지 1호기 투자 잔금까지 모두 마쳤다.

         나는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해낸다.


댓글


마린블루user-level-chip
25. 06. 17. 10:26

피자 맛있었겠어용~!!😆😆 시세따기 재미있죠 ㅋㅋㅋ 오늘은 열심히 지도 위에도 올려봐야겠어욤 ㅋㅋㅋ 좋은투자물건 한번 찾아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