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고생 많았던 남편 고마워
주말 10시간 수업하고도 즐거운 1번아들 기특해
매일 쓰러져서 잠들지만 새벽런닝 갔다오는 2번아들 기특해
6km 650페이스 성공이 감사합니다.
주말동안 폭풍같은 매장, 큰 이슈없이 잘 지나가서 감사합니다.
직원들 잘 적응하고 열심히 일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비왔지만 매장 찾아주시고 주문해주신 손님들 감사합니다.
간단한 시술이었지만, 그래도 무리없이 잘 하고 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붕어빵 키고리 살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잠깐잠깐 짬내어 임보 쓰고, 루틴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월부에서 숨쉴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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