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동네라서 잘 안 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걸어보니까 새롭게 보이는 부분들이 꽤 있었다.
경험 많은 추디조장님이 이것저것 내가 생각지 못 한.부분들을 체크해주셔서 첫 분임이었지만 매우 유익했다.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같이 관심사를 이야기하는 것 만으로도 생기가 돌고 재미있어서 더운날씨에 3시간을 걸었지만 힘들지 않았다.
이제 열기반 반이 지나가고 2주가 지나면 우리 조원들이랑 헤어진다니 벌써 아쉽다
댓글
저도 아쉬워요 여름님..ㅠㅠ 계속 월부에서 해나가면 돌고돌아 또 만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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