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씽: 시세지도 절반
확언
-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 나는 2025년 앞마당 10개를 만들었다.
- 나는 2025년 지방 1호기를 수도권으로 멋지게 바꿔 끼웠다.
- 나는 2025년 근로소득으로 종잣돈 5천만원을 만들었다.
- 나는 2025년 연차에 어울리는 성장을 했다.
- 나는 2025년 근테크에 성공하여 3대 200k를 들었다.
- 나는 2029년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
- 나는 노후준비를 확실하게 하고 자식들 앞에 떳떳하고 당당한 부모가 되었다.
- 나는 성공하고 지속하는 투자자로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 나는 나와 타인의 꿈을 지지할 수 있는 부자가 되었다.
나는 해내는 사람이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내 꿈에 책임을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