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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너나위, 월부튜터, 양파링, 권유디

분위기 임장, 개인별 맞춤 질의응답, 내집마련보고서 피드백!
초여름의 열기가 후끈했던 지난 주 일요일,
줴러미 튜터님과 오전 9시에 만나 튜터링데이를 시작하였습니다.
실전반도, 튜터링데이도 모두 처음이라 조금은 긴장이 되었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조원분들과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제 차례가 되었고,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드렸습니다.
다른 동료분들의 질문을 듣고, 제가 질문을 시작하니
이것저것 술술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튜터님이 잘 들어주시고 편안하지만 막힘없이 말씀해주신 덕이라 생각됩니다~
뭔가 머릿속에서만 멤돌던 것들이 하나씩 명확해지니
발걸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부사님과의 관계, 지금 비교하고 있는 지역들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 내집마련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나의 생각을 이야기해보고, 튜터님의 생각을 들으면서
잊고 지나갔던 궁금증들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어쩜 튜터님은 그리도 막힘없이 모든 질문에 명확하게 답변을 해주시던지!
그 동안 치열하게 보낸 시간들의 힘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었고,
'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레버리지 한다는 것이 이런거구나! ' 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생각들을 하나하나 뜯어서 고민해보신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부동산 관련해서는 정말 남다른 시간들을 보내신 것 같아서,
정말 리스펙하는 마음이 들었고,
무엇보다 제가 앞으로 지역들을 보면서 기준이 생겨서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과 함께하는 내마실 하루하루가 아쉬우면서도,
일상이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쨌든 주어진 이 시간들을 조금 더 촘촘하게 보내자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목표를 위해 도움 주시는 줴러미 튜터님, 그리구 우리 조원분들,
월부팀 정말 감사합니다!
지치더라도 다시 힘내서 목표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고되시겠지만, 성장의 시간들이 모여서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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