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투자는 집을 매수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세를 놓는 과정까지 완료되어야 끝나는 것이다.
전세셋팅의 유형에는 일반적인 전세셋팅과 특수한 전세셋팅이 있다.
일반적인 전세셋팅은 매매잔금을 전세잔금으로 처리하는 경우이고, 특수한 전세셋팅은 주인전세와 전세승계가 있다. 매매가에서 전세가를 뺀 차액만 잔금으로 지급하면 되므로, 잔금기간이 길 필요는 없다. 잔금준비가 어려운 경우에는 이런 매물을 찾아보자.
세낀 물건은 전세보증금액과 임대만료기간을 주의해서 확인해야한다.
적정 전세가 설정 3단계는 단지내 전세가 비교, 생활권 내 전세가 비교, 영향권 내 공급물량 점검이다.
임대기간 설정시 고려해야할 3가지는 공급, 수요, 포트폴리오이다.
법인 세입자의 장단점을 알고, 주의점을 알아두는게 좋다.
등기부등본에서 확인해야할 부분, 매매계약서 작성법과 확인시 주의사항을 잘 설명해주셔서 정확히 알게되었다. 초보투자자가 실제 계약시 고민될만한 내용들도 미리 알려주시니 더욱 좋았다. 게다가 임대리스크 줄이는 법까지 알려주시니 진짜 왜 전세바이블이라고 극찬하는지 공감되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의 몫이므로 계약서 확인을 철저히 해야함을 다시한번 강조해주셨다. 작년 열기반 듣고 첫수강때는 머나먼 남의 얘기 같아서 그냥 휘리릭 넘어갔다면, 이제는 올해 1호기를 반드시 하고싶다는 소망이 있으니 정신 바짝차리고 듣게된다. 매수하는 순간 바로 발등의 불이 될것이니 강의를 여러번 숙지하여 1호기 전세빼기까지 마치고 “양파링님 보세요~~!!”를 반드시 하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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