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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브
25. 06. 19. 12:09
투자가 재밌다는 칸부 선배님^^ 어제 너무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당^^ 가족들로 인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벌써 행복한 투자자시구나 싶어, 함께하는 저도 덩달아 행복하더라구요~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지 않고, 실행력이 없어서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허들에 갖힌 듯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앞마당들이 많아서 늦었지만 비교평가하며 수월하게(^^) 1호기 하셨다는 말이 너무나 부럽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게 딱 그거라서요~ 좀 늦더라도 할만큼 한 뒤에 1호기 해보는 거. ㅎㅎ 그냥 막 할 거 같아 두려운 마음이거든요 ㅎ... 투자가 재밌어지는 그 날이 오길 바래보며, 선배님께 징징 거리기도 하고 질문도 많이 하고 그러라는 선배님의 말을 실천할 겸, 감사할 겸, 징징거리며 요래 댓글 달아 봅니당~ 감사가 많은 오늘 되시길 바래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