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긴 물건만 살 수 있는 내게 먼 훗날의 얘기라고 생각하면서 흘려들었던 지난 강의 와 달리 

이번에는 집중에서 들어봤다. 

전세낀 물건만 살 수 있는 내가 주인전세를 만들 수 도 있을지 모른다는 가정하에 들어보니 

대출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고, 그런 물건을 찾기위한 노력도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게 지금의 내 상황같다. 

 

매매가 끝이 아니다. 

매매하고 전세까지가 투자단계의 끝이다. 

전세의 종류를 이제는 알고 , 전세 가격을 설정할때 기준을 잡는 방법도 어렴풋이 안다. 

하지만 이게 강의 한번 듣는것으로 아는게 아니라는 것도 안다. 

정리하고 반복적으로 읽어봐야 한다. 

실전투자경험담에서 전세에 관련된 내용들과 접목해서 강의에서 없는 사례들을 찾아서 정리해 본다. 

 

나는 물건 하나만 찾으면 되지만 전세는 그 생활권 지역 주위 반경의 상황까지 고려해서 나가는 것이다. 

작은것 하나까지 고려하고 이정도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마음 갖지 않도록 하자. 

 

강의자료에 내 생각이랑 실전경험담 사례 붙여서 같이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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