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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리더, 독서멘토
-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적어보라.
(1) 무엇이 문제인가?
(2)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3)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4) 가장 적절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 과거와 미래를 철문으로 닫아버리고, 오늘이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라.
> 이미 지나간 일을 걱정하지말고, 오지않은 일도 걱정하지말고 오늘을 살아가라. 생각해보면 걱정민큼 몸에 나쁜 에너지를 주는 것이 없다.
예전에는 걱정이 참 많았으나 어느 순간부터 내려놓는 법을 배웠다. 이대로 가자.
-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1
늘 바쁘게 살라.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절망 속에 시들어가지 않도록 행동에 몰두해야 한다.
> 요즘 느끼는 부분. 약간 무료하게 느껴지니 주변에 예민해지고 신경이 곤두섰다. 주변에 관심 끄고 할 일을 하자.
- '아들아. 너는 이제 집에서 2,4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겠구나. 하지만 집에 있을 때랑 별반 다르지 않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네가 모든 문제의 원인을 거기까지 가지고 갔기 때문이란다. 그 원인이란 바로 너 자신이야. 네 몸이나 정신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네가 맞닥뜨린 상황이 너를 그렇게 만든 것도 아니지. 문제는 네 생각에서 비롯된단다. ‘사람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
- 마음은 그 자체로 공간이니,
그 안에서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고,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
> 요즘 크게 느끼는 감정이다. 나도 모르게 무난한 일상들이 이어지고 저녁시간들이 나지만 예전만큼의 열정을 가지고 몰입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일에 신경을 쓰고 예민해지는 이상한 성향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심심할때(?) 이런 행동들을 하는 편인데 몰입할 무언가와 도구를 찾지 못했다. 기한이 너무 타이트해서 그런가? 혹은 널널해서? 해결책이나 좀 더 시간을 잡아서 계획 세워야겠다.
- 모두가 선장이 될 수 없으니 선원도 되어야 한다. 누구에게나 할 일이 있다. 큰일도 있고, 작은 일도 있지만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은 가까이 있다.
> 좋아하는 사람 누군가에게 맞추려고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저 각자의 역할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을 맞추려는 것도 노력일 수 있지만 결국 걱정(스트레스) 일 수 있으니.
- 사람들이 부당하게 비판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나는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깨달았다. 중요한 일이란 부당한 비판 때문에 마음 상할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 모든 사람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 수 없고 나또한 그들의 마음에 들게 행동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그걸로 내 마음이 요동치느냐 아니냐다. 결국 내 마음이 상하면 나만 다치니까.
내 마음의 여유가 없음을 인정하고 감정을 바라보자.
#적용할 것
- 감정 바라보고 감정 일기 + 해결책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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