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마음이쉬는의자] 250621.

  • 25.06.21

임장 가보려  애썼으나 결국 이번달 임장 못갔지만 업무 집중 종잣돈 벌어 감사.
시세트레킹으로 앞마당 1등 고민하는 시간 감사.
가족모임 못가서 죄송, 이해해주는 가족들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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