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에 대한 확답을 안주셔서 날아갔나보다하고 투자금 내 다른 물건 소개해달라고 문자드렸는데, 좀 기다려보라고 말씀해주신 부사님 덕분에 마음이 매우 따뜻해졌다. 감사합니다.
문자드린 부사님들 중에 한분께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좋은 물건 나오면 연락주신다고 해서 넘 감사했다.
내 투자금 안에서 다른 지역 물건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넘 좋았다. 리모델링을 하면 전세를 높은 가격에 뺄 수 있어 오히려 투자금이 줄어드는 매직을 설명해주셨는데, 그게 넘 감사했다.
전임, 아직도 많이 어색하지만, 내가 성장하고 있는 걸 느낀다. 알게 되는 것도 많고, 오히려 조금씩 부사님들과 솔직하게 대화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도 전화드리면 지금까지 매몰차게 말씀하신 부사님들을 못뵈서 넘넘 감사한 일이다. 감사합니다.
나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응원해주는 신랑 감사합니다. 목표일이 27일인데 언제할거냐고 고민만 하다 놓칠거냐고, 그냥 돈을 더 주고라도 사오면 되는거 아니냐고 혼내준 신랑, 나의 목표를 다시금 일깨워주고, 내 행동 방향을 정해줘서 넘 고마워! 그래, 가보자!
사장님께서 2일 걸릴 일을 감사하게도 하루에 다 끝내주셨다. 하루종일 집에서 먼지 날리고, 공사를 지켜보는 일이 넘넘 힘들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예뻐진 아이 방을 보니 기분이 넘 좋았다. 폴짝폴짝 날뛰는 아이를 보니 기쁨이 한 5배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넘넘 감사한 일들의 연속이다!
권유디님 라이브 특강을 공유했는데, 동료분들이 다시 가슴이 뛴다. 우리 같이 목표를 공유해보자 하셔서 넘 고마웠다. 작은 일이었는데, 모두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행복해진다.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