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로 인해 공실기간 잔금대출시 대출철회가 가장 현명할까요?
상황 :
인테리어 공사 3일예상,
공실로인하여 잔금대출을 받으려고합니다.
인테리어공사끝나면 바로 세입자가 들어들어와서 대출은 없애려고합니다.
질문:
가장 저렴한 주택담보대출이 어디일지 고민입니다.
보험사대출보다
중도상환수수료가없는 대출철회 행사하는게 낫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을까요?
우리은행에서 대출받고 14일이내
대출철회행사하는데 큰 무리가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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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 세입자의 입주시기(수리 전 잔금 및 수리기간 동안 전세기간 추가 제안)를 조정할 수 없다면 해당 방법이 가장 나아보이긴합니다. 대출 철회 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을 수는 있지만 일할로 이자가 나오기도 하니 상품별 철회 기준을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나은 대출 상품은 인터넷 금융관련 업체(카카오, 뱅크샐러드, 토스 등)에서 대출 비교 서비스 비교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은행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철회이력이 있는경우 금융기관마다 추후에 또다시 주택담보 대출을 받을때, 기록이 남는 부분도 있으니. 한번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