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챌린지

[폴스타]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25.06.24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1. 엑셀 업로드 혹은 각 항목별로 작성해 여기에 올려주세요
  1. 오늘 과제를 마치며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

 

7.5억원 허들 잡기

그렇게 잡은 이유: 종자돈 3~3.5억원 보유 가정 (지금있는 자산 다 정리한다 가정 시) LTV 50%만 사용 

 

강남3구 중 송파구 하급지 10평대는 그래도 6~7억대 있다. 의외로 가격 변동이 없다. 당연히 구축에 방1개 혹은 2개에 복도식 이지만 아무튼 있긴 있다. 그러나 토허제로 투자 불가능하니 패스

 

나머지 앞마당 지역 강동구, 성북구, 영등포구, 강서구에서 살펴 봤다.

 

[강동구]

2025년 5월말~6월 현재 너무나 뜨거운 강동구는 하위 생활권 선호도 하위 아파트만 남아 있다.

아무리3급지라도 아파트 단지만 보고 보면 전고점이나 선호도가 낮기 때문에 이곳에 내 모든 것을 쏟아 붓진 않겠다/

 

[성북구]

가성비 좋은 단지들이 더러 보인다.

돈암브라운스톤이나 길음뉴타운4단지e편한 탐나는데 아쉽게도 1층 매물만 남아 있다.

우선 매물이 없어 고를 수가 없지만 만약 중층에 이 가격이라면 사고 싶다!

 

[영등포구]

여의도는 고사하고 당산, 문래, 신길 등 상급지거나 연식좋은 지역은 7.5억으론 꿈도 못 꾼다.

양평, 대림 등 선호도 떨어지는 지역엔 그래도 구축 단지드 몇 개 남아 있다.

영등포는 교통이 좋기 때문에 20평대 소형 평수라도 투자 혹은 구매한다면 갈아타기 할 첫 번째 징검다리로 괜찮을 것 같다.

 

[강서구]

강서구 4급지인데 마곡은 매우 뜨겁다.

9호선 급행 염창영 부근이면 좋겠지만 거리감 있어도 염창 생활권 투자가능하면 좋을 것 같다.

 

※결론

아직 자세히 살펴 보지 않았지만 실거주 + 추구 투자 가능성도 있는 우선 순위는 성북구>강서구>영등포구>강동구로 보겠다. (지역 가치가 아닌 내 종자돈 범위 내에서!)

 

그리고 이번 숙제를 하며 나는 실거주 보다는 투자에 더 치중되어 있다는 걸 한 번 더 확인했다.

전세가율 50%로 아 대략 7.5억까지 단지로만 봤는데 일부 지역 전세가율 좀 더 높은 단지들 있음으로 매매가를 좀 더 높여 더 가치 있는 단지를 투자로 도전해 보고 싶다.

대략 8억대 까지만 올려도 더 가치 있는 물건들이 많이 보인다. 이것도 별도로 조사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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