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실전경험담에서 몇 번 읽은 적이 있어서, 월세세입자가 사는 집도 투자로 고려할수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막상 1호기 할 때 전임하자마자 사장님이 “아 이거 월세들어있어요”하면 바로~투자대상에서 바로 제외했던 듯.
이번에 정확하게 월세세입자가 사는 집도 투자로 이어지는 법을 알았고.
현재 월세세팅되어있는 0호기도 매도할 때 이런 식으로 투자자가 매수인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핵심가치가 머리로는 지역마다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루틴으로 가끔씩 하는 단지비교평가를 하다보면 까먹는듯. 명심. 명심하자.
- 수업을 듣고 1호기때 내가 직접 봤던 매물들을 비교했다. 사장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내가 샀던 매매가가 뒷동과 앞동이 그 정도 차이 나는게 확실히 맞고, 확실히 비싸게 산 것은 아니라는 것이 확신이 들어서 좋았다.
- 이번에 아실을 통해서 앞동과 뒷동의 가격차를 가늠해볼 수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 1호기때 층이 좀 낮은 것, 동향인 것에 대해서 좀 더 조목조목 이야기하며 협상했더라면 아쉽다.
- 뒷동이랑 5천 차이라더니, 5천500차이나는데 이것도 그냥 말해볼걸.
- 우선순위 가치가 뭔지 알고, 상위 우선순위를 만족시키는 것이 더 가치있는 것.
- 10년 뒤를 바라보는 마음. 이게 힘들다면 과거 10년 동안 전세가가 얼마 올랐는지 볼 것.
그리고 앞으로 10년동안 전세가 얼마 오를 것이며 그 때 매매가가 얼마 될 지 생각해보라. 10년뒤를 바라보는 마음으로 선택하자.
- 제 1호기 계산해보니 띠용- 10년후 예상매매가가 상상초월인데 이게 맞는건가요?
- 역시 나의 오해였다. 지역과 시장에 따라서 싼 걸 사야 하는지, 가치있는 걸 사야 하는지는 달라진다.
(절대적 저평가는 가치있는 것을, 상대적 저평가는 싼것을/물론 가치있는 것중!)
- 오해해서 지송해요.
-실제 전고는 아실에서 찍힌 것보다 높을수도.
-양도세가 1년 내 파는 매물은 엄청 세다(60-70%) 그래서어쩔 수 없는 사정인 경우일 수도. 그래서 가격이 낮을 수 있다.
- 실제로 전고가 더 높게 갈수있으니 아실의 20년의 전고를 너무 맹신말자.
-데이터 많거나, 흡수하고 싶읕책, 고전: 목차 위주로 핵심내용을 요약, 정리한다
- 재독이거나 빨리읽고싶은책: 인상깊은 구절 발췌 필사 후 느낀점 with 페이지
-나중에 원씽을 삼독한다면 목차위주로 핵심내용을 정리해보고싶다.
- 그릿은 재독이고 매우 빨리 읽고 싶은 책이라서 필사 후 느낀점을 적는걸로^^
- 이건 양파링님도 가장 남길 한 문장을 책 앞에 포스트잇에 붙여놓는다고 하셨는데, 아직 못했봤다.
그릿에서는 꼭 해봐야지.
- 추가적으로 책에서 꼭 남겨야할 원메세지는 일독, 재독, 삼독에 따라, 내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셨다.
- 실제로 원씽을 재독하면서도, 몰입을 재독하면서도 느끼는 점이 달라지는 것을 보니 신기했던 게 공감이 간다.
- 호갱노노 분위지도에 아실의 최고가 아파트 올려보기.
23년 9월 수강을 마지막으로 열중을 다시 들었다.
쟌자니님은 지난 아너스와의 만남에서 실물을 뵙고
이번 잔쟈니 튜터님 수업은 처음이었는데, 헐- 너무 좋았음.
이 수업 또한 1호기 전에 들었더라면, 나의 1호기는 조금 덜 헤맸을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호기 전에 열중을 들어야겠다고 다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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