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알아보는건 미리 정리해둔 가계부 덕에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예전에 들었던 내집마련반 강의덕에 대출계산도 쉬웠다!!ㅎㅎ..
매물이 꽤 많이 사라지고 있다는걸 체감했다. 신축들 위주로 25평만 남고 그 위 평수들은 매물이 없는 곳이 꽤 있었다. 2주전에 봤을 때랑 대비했을때 전세도 많이 빠졌다. 서울이 난리다보니 광주도 조금씩 반응하나?
내가 잘 알지못하는 곳도 적어보면서 임장을 가보지 않아서 가치를 알기가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집마련 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내가 분양권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곳에 들어갈 수 있었겠구나.. 생각되는 과제 ㅠ.ㅠ... 그래도 분양권으로 싸게 들어갔으니 투자할 종자돈이 남아있구나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