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유로운 노후를 꿈꾸는 베즈입니다.
어제는 열기 68기 조장 튜터링데이였는데요,
1부는 피치님께서 조장님들의 고민상담을 해주시고
2부는 샤샤튜터님께서 투자, 공부, 인간관계 등
전반적인 것에서 튜터링을 해주셨습니다.
처음 참여해보는 튜터링데이였는데
피치님, 참여하신 조장분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이야기 나누고 공감하고
특히 샤샤님께서는 생각지도 못한 관점으로
본질을 꿰뚫는 답변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1부에서 조장님들의 고민을 들으며
'나만 이런 고민을 한게 아니었구나'
'다들 각자의 어려움이 있으시구나'
하며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조장인 내가 투자든 건강관리든
자기 일도 잘 해내지 못한다면
조원분들께서 도움을 요청하기가
어려울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남은 기간동안도
과제완수와 스케쥴 및 건강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조장을 하면서
조원분들을 도와드리고싶은 마음에
이런 저런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한 편으로는 조원분들께서 부담을 느끼실까봐
그게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정보를 많이 준다고 그만두지 않는다.
2.중요한건 개인의 동기부여와 함께하는 사람들
3.걱정되면 상대방에게 직접 물어보기
를 배웠습니다.
저도 오프라인 조모임에서
부담갖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앞으로도 꼭 필요한 정보들만 공유하며
조원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그런 조장이 되고 싶습니다.
1.과제완수와 스케줄 및 건강관리 잘하기
2.도움을 요청했을 때 도움주기
3.꼭 필요한 정보들을 선별하여 공유하기
4.걱정되면 상대방에게 직접 물어보기
아무래도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보니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어려운 일들이 생깁니다.
그에 대한 고민에 대해
샤샤 튜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자가 될 사람은
-출근길에 차가 끼어들더라도
욕하지 않는다.
-내가 생선까스를 시켰는데
돈까스가 나왔다고해서
욕하지 않는다.
도를 닦으라는게 아니라,
마음의 그릇을 넓혀야 한다는 것이다.
1.대의를 생각하기
2.도를 넘는 사람 내가 바꾸려고 하지말기
3.일희일비 하지않기
4.작은 일에 에너지 쏟지 않기
월부 환경에 있다보면
배우자의 반대, 부모님의 반대 등
어려운 상황에 마주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때, 사람 마음이란게
내가 얼마나 열심히, 진심으로 하고있는지
설명해주고 그들을 이해시키고 인정받고싶지만
샤샤튜터님께서는 이것이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열심히하는 자신만 생각하는 경향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뒤통수를 맞은 것 같았습니다.
집 밖은 해야할 일 투성이고 전쟁턴데
집 안까지 전쟁터로 만들어버리면 안된다는 것.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는
나 혼자 해야하는 일임을 받아들이고
내가 투자공부와 임장으로 지치더라도
이해못하는 상대방 탓할게 아니라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하고 지혜롭게 행동할 것.
이것은 비단 부동산투자뿐만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되새기면 좋을
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정말...
샤샤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아닐 수 없네요..!
1.무조건 내가 옳다고 생각하며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지않기
2.상대방을 인정하고 내가 할 것에서 최선을 다하기
3.인내하고 인내하여 결과로서 보여주기
이건 제가 한 질문이었습니다.
저번달 지기에서 샤샤님의 템플릿을 활용하고
샤샤님의 칼럼을 읽었지만
그럼에도 저에게 1등뽑기는 너무나도 어려운 일입니다.
'매임을 해야만 그 물건의 주인과 세입자의 상황,
수리여부 등을 알 수 있고
실질적인 투자 비용이 어느정도 들 수 있는지
비교할 수 있지만 모든걸 매임하지 못했는데
1등뽑기에 어디까지 반영을 해야하는거지?'
등의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매임을 하는 2가지 이유>
1.그 지역을 올바로 익히기 위해
2.투자를 하려고
지난 지기가 앞마당 3개째였는데
3개째면 그래도 '어느정도 완성도있는
임보를 써야하지 않나'
'지방에 매주 내려갔는데
이번 1등뽑기는 의미있어야하지않나'
하는 욕심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샤샤님께서는 이러한 고민들이
보통 앞마당10개때까지는
계속 될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게 정상이라고 하셨죠.
조급해하지 말자고 생각해놓고
나도모르게 조바심을 내고 있었나봅니다.
다시 한 번 나의 수준을 인정하고
샤샤님께서 말씀하신
'가격이 싼 것을 찾아보기'를
다시 해보며 임보를 보충해야겠습니다.
임보를 쓰다보면 갭에 치우칠 때가 있는데
첫째는 싼가 안싼가.
둘째가 투자금!!!
1.'같은 입지인데 얘가 더 싸네?가 뭔지 찾을것.'
2.말로만 완료주의 하지말고 실천할것
3.샤샤튜터님 칼럼 필사하기
성장하지 않았다면
인풋을 필요한 만큼 한 것이 아니다.
1.매달 성장영역 정하고 복기하기
지방에 충분히 싼 지역이 많은데
향후 공급물량이 많아
리스크가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어떻게 리스크를 피할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확인하고
'내가 이것을 감당할 수 있는지' 판단하고,
감당 가능하다면 싼 것을 사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투자 공부에서 항상 중요한것은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저환수원리!
길을 잃지 않도록
항상 생각할 것입니다.
1.리스크 회피에 매몰되지 않을것
2.1순위는 싼 것!!!
튜터링데이 중 가장 웃겼던 순간입니다.
튜나샤샤님과 멸치들ㅋㅋㅋ
튜나샤샤님께서는
라고 하셨습니다.
파도 속에서 협상 성공하는 사람은 참치다.
우리는 지금 멸치이다.
따라서 모든 물건이 협상이 된다고 생각하지 말자.
포인트는 상대방, 매도자가 원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집요하게 물어보는 것!
7시에 시작해서 장장 5시간이나 진행된 튜터링..
저희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도와주시는
피치님과 샤샤튜터님의 마음이 느껴진,
함께 응원하는 조장분들의 마음이 느껴진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BM들 따로 적어두고
꼭 피가되고 살이되도록
실천해보겠습니다.
질문할 기회 주시고
의미있는 시간 준비해주신
피치님, 샤샤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베즈 조장님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베즈 조장님. 너무 예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저희 조원분들께도 꼭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 쏟지않기에 큰 충격을 먹엇네요!. 이 글 안 보면 큰일날 뻔 했어요.. 마음의 그릇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