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급지에서 2급지인 양천구로 갈아타기를 준비중에 있다.
첫 주택의 패착을 인지하고
다음 갈아타기는 실수 없이 최고의 선택을 하고자 한다.
우선 1순위는 목동생활권으로 정했고, 2순위 마포생활권이다.
직장으로 인해 서쪽을 포기할 수 없다.
여러가지로 마포와 양천구에서 최선을 선택을 하고자 한다.
매도가 잘 되기를.
전반적으로 시세트레킹을 다시 꾸준히 해보련다.
잠시 시세트레킹을 놓았지만 다시 한번 챌린지를 기점 삼아 열의를 불태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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