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순위는 목동생활권이다.
임장을 예전에 갔을 때 거주민의 느낌과 사람들의 배려가 가장 좋았던 곳이 바로 목동이었다.
목동과 분당이 참 좋았다.
와이프의 직장 이슈로 서쪽에 있어야 하기에,
목동으로 결정!.
나의 예전 막연한 목표로 삼았던 하이패리온이 있는 생활권이기도 하다.
예전의 나는 막연히 1차는 목동 그리고 한남동이 마지막 목표였다.
지금 와이프랑 그 막연한 꿈을 실제화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잘 될것이고, 잘 되기 위해서 생생하게 목표를 구체화 할 것이다.
반드시 결과로 증명해 내리라.
아빠토마토_내집마련 챌린지 과제 제출 템플릿.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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