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강조한 투자 원칙, 아파트에 적용하자 벌어진 일
본)
- 장기적 사고방식이 가장 중요하다 - 아파트는 장기 투자다
-버핏은 시장을 예측하려고 하지 말고 좋은 자산을 오래 보유하라고 강조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는 결국 시장의 사이클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2020~2021년 사이 급등한 서울 수도권 아파트 시장을 보고 늦게 진입한 투자자 중 상당수는 하락장에서 큰 손실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입지,수요가 견고한 곳의 아파트를 장기 보유한 투자자들은 흔들림 없는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08년 당첨자의 40%가 계약을 포기했었던 반포자이는 24평이 8억원의 가격에서 최근 34억이 넘는 실거래가를 보이며 뛰어난 땅의 가치를 찾아가며
장기보유자가 어떤 결과를 얻게 되는지 보여줬다.
-가치에 먼저 주목하라 - 가격보다 본질을 보라
-가격은 오르내리지만 가치는 축적되고 성장합니다.
-버핏처럼 가격보다 가치를 먼저 보는 눈을 길러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해하는 자산에 투자하라 - 아파트도 공부하고 들어가야 한다
-버핏은 이해하지 못하는 사업에는 투자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기술주보다 소비재,보험 등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집중
-이해하지 못한 지역과 단지에 투자하면 투자 후에 불안하고 시장 변동에 휘청입니다.
-GTX 호재만 듣고 원거리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를 덜컥 계약한 투자자들
-막상 입주는 지연되고 수요는 없으며 결국 전세도 못 맞추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말자 - 공포와 탐욕의 시장, 이성으로 대응하라
-최근 2-3년간 하락장이 지속된 서울과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 실거주+전세 수요가 꾸준한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는 오히려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2년 사이에 적게는 몇 천만원부터 1억원 이상 가격이 오른 모습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나 공황매도 불안 심리에 의한 투자 회피는 결국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시점을 놓치게 만듭니다.
-버핏 철학, 아파트에도 통한다.
-단기 시장의 소음에 귀 기울이지 말고, 본질의 목소리에 집중하라
-아파트 투자도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가치가 우상향할 지역과 자산을
-내가 정확히 이해하고 살펴한 뒤
-시장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꾸준히 확신을 갖고 보유해야 진정한 부의 축적이 가능합니다.
깨)
- 가격보다는 가치에 더 집중하라
- 감정에 휘둘리지 말자
- 단기 시장에 집중하지 말고 본질에 집중!
- 장기적 가치가 있는 자산을 축적
적)
- 꾸준히 가치가 있는 자산을 장바구니에 담기 ( 시세트래킹)
- 꾸준히 뉴스보며 시장상황 파악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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