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대충 시간날때 한번씩, 또는 유뷰트를 보고, 챌린지 톡이 와서 그냥 신청했고, 부동산에 조금 관심만 있고, 어디서 어떻게 뭘 해야 할지 잘 모르지만, 남들처럼 부동산 투자를 해서 돈 좀 벌어볼까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안하면 뒤쳐지는 것 같고, 참 한심하죠 ㅜㅜ(공부는 안하고)
오늘 영상을 보고 너나위님에 대한 진심이 많이 와닿습니다.
너나위님 열정에 부응하지 못한 것 같고, 어차피 제 인생인데…
이까인게 뭐라고 할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등대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전이 앞면과 뒷면이 있듯이, 너무 상처 받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쓰리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