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1기 즐거운 투자자]

  • 23.12.15

이번에 삼수강을 하면서 열반을 들으면서

느낀 점 및 벤치마킹 할 점.


BM-반드시 된다는 마음으로 한다.

너는 네 생각대로 된다.

10채까지 과수원은 만들어보자.

1년에 1채니 10년하면 되겠지.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

투자 기술은 1년이면 배운다.



느낀점-


하락장에 역전세를 하나 메꾸고 들리는 것.

"투자는 사면 최소 5년에서 10년은 들고 가야 되요.

대부분 조급해서 하락장에서 팔아서 손실을 나는 거에요.

수요가 있고 가치가 있으면 버티면 됩니다"


투자 경험을 쌓으면서 기술은 어느 정도 배웠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아직 마인드는 더 쌓아야 한다.

특히 이런 하락장의 역전세를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니 더 마음을 다 잡게 된다.


역시.


열반강의는 매년 한 번 이상은 들어야 겠다.



에피소드.


요즘 아내가 걱정이 되는 지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아내-"왜 마통이 6천만원이 되었지?"

즐투-"응 2년전에 지방에 투자한 전세 새로 맞추면서 2.6억이던게 2억이 되어서 그래"

아내-"지방말고 요즘 임장 다니는 광명이나 서울쪽에 사야 되는 거 아니야? 지방은 사람도 없고 지방에 6천만원이나 들어가니 너무 별로다"

즐투-"(순간 멈칫. 면목이 없음)응 그렇긴 하지 지방에 6천만원이나 역전세를 주었으니. 그래도 가격 오를때까지 잘 버텨야지

아내-"지방이 오르긴 할까?"

즐투-"(응 오르지 않을까? 나도 하락장은 처음이라서 미래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서도)일단 최소 4년 정도는 버텨봐야지.

아내-"시간지나면 오를까? 조금 오르면 팔고 수도권에 사자"

즐투-"응 당연하지. (이런게 경험이 되어서 나중에 수도권에 꼭 살게)"



선언-


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


지방 역전세를 잘 대비하고


수도권에 1년에 1채씩 사서 10채의 과수원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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