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누면서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뽀님이라고 불러주세요~😉)
며칠 전, 음율이라는 아티스트의
피차일반이라는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 뽀오뇨의 BGM 추천: 피차일반 틀어놓고 글을 읽어보세요. 분위기 UP!
처음엔 그저 멜로디가 좋았는데
어느 순간 가사가 마음을 콕 찔렀어요.
그리고 문득 생각했죠.
"이거, 나잖아...?"
"우리잖아??!!"
"월부잖아!!!!!!!!!!!"
노래 피차일반 中
꿈을 꾸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죠.
하지만 믿음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월부에서 깨달았어요.
배워야 하고
분석해야 하고
현장을 밟아야 하고
무엇보다 실행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강의를 듣고
현장을 나가고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비교평가를 하려합니다.
노래 피차일반 中
투자한다고 말했을 때 돌아온 말, 기억나시죠?
“그 돈으로 차라리 저축이나 해.”
“지방은 위험해.”
“너가무슨 투자야 미쳤어?”
하지만 우리는 압니다.
내가 직접 보고, 공부하고, 판단하는 법을
배웠으니까요.
남들이 뭐라 하든
우리에겐 ‘근거 있는 자신감’이 있잖아요.
월부에서 배운대로 행동한다면
반드시 우리의 비전보드를 이룰 수 있다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잖아요.
노래 피차일반 中
그 노래의 '노래'는
저에게는 ‘투자자의 삶’이고
여러분에게도 분명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고 붙잡고 있는 마음이겠죠.
그게 당장의 투자든, 가족이든, 회사든, 무엇이든요!
노래 피차일반 中
사실 월부를 시작하기 전이나 후나
우리는 여전히 같은 꿈을 꾸고 있어요.
"나도 집을 사고 싶다."
"나도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
"나도 자유롭고 싶다."
하지만 달라진 게 하나 있어요.
방법을 알게 되었고,
함께 걸을 환경과 사람들이 생겼다는 것.
혼자선 어렵지만,
이제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한 걸음, 한 걸음 더 갈 수 있다는 걸 알아요.
그래서 저는 이 가사를 이렇게 받아들였어요.
월부버전
월부 안에서는
누구나 처음엔 ‘초보’였고
누구나 처음엔 ‘의심’했고
누구나 처음엔 ‘두려움’을 가졌어요.
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서로의 행동을 보고 배우고,
서로의 실패와 성공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노래 피차일반 中
요즘 저도 살짝 지치고
스스로 흔들릴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마다
같은 길을 걷는 동료의 응원 한마디
놀이터에서 나눠주시는 튜터님의 따뜻한 조언
카페 글 하나가 커다란 위로가 되었어요.
그러니 우리,
다시 힘을 내서
각자의 속도로, 그러나 함께
꿈을 향해 걸어가요.
그리고 언젠가
“그때, 우리 진짜 잘했었다”
“그걸 해낸 게 바로 우리였다”
말할 수 있기를 바래요.
우린 결국, 피차일반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이 노래 가사 중 어느 부분에 가장 마음이 머물렀나요?
혹은 지금 나의 투자 여정과 닮았다고 느낀 구절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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