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아는 것은 부족한데 의욕만 넘치는 초보자에게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잘 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시도해보려 하지만, 금새 지쳐버리는 것이 일상이었던 저의 마인드셋을 위해 오프닝 강의는 꼭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보고 다시한번 차분히 이번 강의의 커리큘럼과 일정을 살펴보며 저의 한달을 계획했고, 나아가 저의 1년, 10년, 인생을 계획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급한 마음과 의욕은 잠시 내려두고, 지금 저에게 중요한 가치를 마음에 새기며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 단단한 제가 되기 위해, 길게 보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번 달을 일단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좋은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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