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마실 4주차 권유님의 강의에서는 집을 결정하고 매수를 위해 계약서를 쓴 이후에 발생되는

대출과 인테리어, 잔금 등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저는 앞마당을 늘리고 매수할 집을 찾는 것도 오래 걸리지만, 계약서를 쓰면 다 된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 계약서를 쓴 이후에도 잔금을 치루기 위한 대출과 인테리어 등도 많이 알아봐야 하고 

신경을 써야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 강의에서도 대출의 종류와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엊그제 갑자기 대출 규제가 발표되면서, 새로운 시장 상황에 맞게 다시 업로드를 해주신다고 해서

 

그것도 참고하여 대출 상황에 대해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에서는 무조건 비싼 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다 비용이 때문에 매임할때 정말 꼼꼼히 

살펴보도, 샤시나 싱크대 하부장 등도 다 열어보고 확인해서 이상여부를 확인해야  비용을 아낄수 있다는 것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실거주 입장과 거주보유분리 입장에서의 인테리어 차이점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잔금을 치루기 까지의 과정을 모의 시뮬레이션 하는것처럼 알려주셔서 나중에 잔금을 치릴때도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여 잘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집마련의 마지막이자 시작이라는 표현으로 하나의 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계속적인 투자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겠습니다.


댓글


실천자user-level-chip
25. 06. 30. 06:27

2강은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해서 빼고 들었는데 꿈님 후기 보고 들어보니 정책 때문에 안된다고 알고 있던 대출 문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방법은 있다' 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그냥 해야겠다고 생각했네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