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인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니 더 현실감있게 다가오는 것 같았다.

 

아이키우면서도 남편의 응원이 없이도 성공한 자모님을 보면서 

 

내가 지금 나는 못해..라며 …하지못할 이유들은 그저 변명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I여서 부동산문턱이 높아 아직 매물임장 한번 가보지 않고 매번 분임과 단임만 하고 있는데

 

 무작정 매물임장을 많이 많이만 가는게 능사는 아니라는 얘기 또 최대한 효율적으로 매임을 하는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큰 도움이 되었다.

 

부동산을 처음 시작하는 나로서는 뭘 물어봐야하지, 날 너무 무시하면 어쩌지.

 

막연한 두려움이 커서 아직 매임을 못갔었는데, 결국 그런 두려움에 져서 손해보는 건 나라는거.

 

그리고 처음하는 일엔 뭐든 허들이 있다는거.

 

그리고 그냥 하다보면 자연스러워 질거라는거.

 

일단 해보기로 했다.

 

이번달에는 꼭 매물을 보러 다녀보자.

 

끊임없이 돌려보고 싶은 강의였다. 이래서 오래 월부에 계셨던 분들이 같은 강의들을 또 수강하는 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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