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200% 흡수하는 방법(저처럼 성동구 놓치지 마세요 ㅠ)[내마기 58기 열심히 해서 7월에 2사가조 룰루랄라7]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이룬 후

인생을 즐겁게 살고 싶은 

룰루랄라7입니다.

이번에 내집마련을 위해

월급쟁이 부자들의 강의로

‘내집마련 기초반’을 선택해서

처음 수강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현재 저는 

72조의 조장인데

조원 분들 중 

월부에 들어오셔서

첫 강의로 내마기를 선택하신 분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조OT를 진행하면서 

작년 초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저도 월부의 첫 정규강의로 선택한 것이

열반스쿨 기초반이 아닌

내집마련 기초반이었습니다.

서툴고 후회가 많았던 저의 경험을 

나누어드리고

내집마련기초반을 수강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모임은 하지만 솔직히 ‘굳이’ 라는 생각을 했다.

아마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내집마련 하는데 굳이 조모임까지 참여 해야 하나?'

그래서 당시에 저도 열심히 참여 안했습니다. 

조모임 시간이 다가오면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당시에 둘째가 5개월이었기에

나름 합리적인? 핑계를 대며…)

도망 다녔던 것 같습니다. 

당시 조장님께 죄송합니다ㅠㅠ

얼마나 열심히 안했으면 

당시 조장님 닉네임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월부의 좋은 환경을 

이용했으면 

더 나은 갈아타기를 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강의에서 시키는 대로 

협상을 하여

(강의에서 알려주신 협상의 방법을 적용했지만 조모임은 안했던)

성동구 신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2024.1월에 성동구라니…

얼마나 좋은 기회이었는지

부동산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아실겁니다. 

그 당시 

조장님께 여쭤봤다면…?

조원 분들과 생각을 나누어봤다면…?

(물론 조장님, 조원 분들이 

‘사요 VS 마요’에 대한 답을 해주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아닌)

혼자만의 생각이 갇히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물코칭이라는 소중한 존재를 알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저 혼자만의 세상에 심취해서

환경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저에게 만약이라는 말은 이미 지났기에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내마기를 수강하시는 분들께는 

다를 것 같습니다. 

돈 모으기도 빠듯한 시점에

40만원 정도의 큰 돈을 들여 수강 하는 만큼

월부라는 좋은 환경을 

꼭

이용하시길 추천 합니다.

강의에서 시키는 대로 안한다= 고집을 부리다

내집마련이나 갈아타기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마음 속에

이미 생각하고 있는 지역이 있으 실겁니다.

저도 경기도 외곽 신도시에 거주했습니다.

서울로 가려면 너무 불편해서 

친정이 서울인 저는 

'친정엄마한테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못살겠다' 라는 생각으로

갈아타기를 생각했고

마음 속에

덜 외곽인 

또 다른 경기도 신도시를 생각했습니다. 

강의에서 아무리 

서울 중심지(구축이라고 할 지라도) >경기도 신도시를 말해도

고집을 부리며

&

이상한 핑계를 대며

‘나는 직장이 경기도니까 거리를 생각해야지’

‘애매한 서울보다 경기도지’

‘여기 스타필드도 있어!’

‘아는 지인이 사는데 좋대!’

등의 이유로

서울을 우선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강의가 끝날 때 되어서야

겨우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내집마련을 성공하려면

나의 생각보다는

&

주변 지인의 말보다는

성공한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하는데

이를 늦게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을 때 만큼은

나의 편견에서 벗어나서

이 분야에서 성공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수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8개월 만에 듣는 내집마련기초반

지금도 초보지만

더더더 초보였던 

지난 시절의제가 떠올랐습니다. 

여러분은 18개월 전에 

제가 했던 후회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200% 흡수하는 방법은 

뭐다?

1. 월급쟁이 부자들의 좋은 환경을 이용한다.

(특히, 조모임)

-조장님들은 튜터님이 계시는 방에 따로 초대되어있습니다. 

조장님이 모르시면 조장님을 통해서 튜터님께서 도와주실겁니다.

(이번 내마기 58기 김인턴 튜터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그리고 클로이 CM님도♥)

2. 이번 한 달만큼은 나의 편견, 고집을 내려놓고 수용한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