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무너지는걸 보니..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마음이야 수천번 무너지고 다시 세워지더라도
발걸음은 한결같이 나아가야지..
그래야 후회도 원망도 없지..
자꾸 눈물이.나서
고속버스 좌석의.커텐을 쳤는데..
소리낼수 없어서인지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언젠가 오늘의 힘들었던 마음도
보상받는 날이 오겠지..
오늘도 화이팅!!
힘내자!!힘내고!!힘내고!!
댓글
베스트잡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6,675
435
자음과모음
25.06.27
31,122
346
주우이
25.07.01
40,840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79,059
39
월동여지도
25.06.18
40,256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