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지 말고 루틴을 믿음

열심히 (월)부린이로 살아온지 4개월차.

한창 임장, 임장보고서에 투지를 불태우고 있을 때 나타난 열중.

올 한해 책 읽는 것에 한창 재미를 붙이고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더 읽어 보라는 강의.

그래서 어떤 때는 더 빠르게 시간이 가다가도 어떤 때는 더 느리게 지나간 열중 한 달 강의였습니다.

마지막 대미는 이제는 뭔가 계속 볼 것 같은 느낌의 주우이님.

서울/수도권과 지방에 대한 투자, 그리고 다주택에 대한 전략까지,

이번에도 또 몰랐던 많은 내용들 채워가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와 닿았던 말 ‘나를 믿지 말고 루틴을 믿으라’

특히, 성공한 사람들의 루틴을 믿고, 그 루틴을 내재화 한다면 성공한 사람처럼 된다고 믿습니다.

나를 믿지 말고 루틴을 믿고, 그 루틴이 더욱 더 알찬 내용들로 채워질 수 있도록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