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내가 오랫동안 투자생활 할 수 있도록 루틴과 행복을 잘 기억하자

24.6월 시장과 지금 시장 비교했을때 작년엔 다 싸다고 말했었던 시장 전고20%라고 강의에서 많이 애기했었는데

지금은 싼것과 오른것이 혼재되 있다고 한다. 

나는 그때는 앞마당이 없었고 공부를 시작하는 때여서 못 샀다. 

지금은? 이제는 앞마당이 6개도 넘었는데 투자금 준비가 안되서 못 하고 있다. 

나는 올해도 이렇게 기회를 놓아 보낼것인가? 

아니 나는 10월까지 꼭 투자할 물건 찾아 등기 칠거다!!

혼재되 있는 시장에서 나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한다. 

좋은 것을 찾기위한 가치있는 것을 판별하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 그러기 위해 내가 해야할일? 독강임투지!!

독서 한달에 4권 목표, 일주일에 한권. 한권이 보통 350페이지로 계산, 하루에 50페이지 읽으면 충분 50페이지는 하루에 30분만 읽어도 됨!!

강의는 올라오면 2틀안에 다 끝내고 , 일주일 동안 ppt로 한번, 재강으로 복습해서 총 3번 반복한다. 

임장 이번달은 지방이니까 주말 토,일 4번가기

투자 - 투자에 직접적으로 부합하는 행동최대한 많이 하기. 매임30개, 전임 50개 도전!!

수도권 지방 난 어디? 

아직 투자금 확정이 안되서 1억 이상으로 염두하고 지방과 수도권 같이 봐야 한다. 

싸이클은 이제 이제되서 알겠다. 매매가 만큼 중요한 전세가 기억하자!

강의들으면서 내가 몰랐던 지역에 대한 설명들을 수 있는 것도 좋다. 

비교평가 전고 점 내가 선택한 단지가 다음데도 그 전고를 넘을 수 있는지 확신을 어떻게 얻을 수 잇나? 

2주택 보유시 

3번정도 갈아타면 꽤 좋은거 살 수 있다.

이거 지방에서도 해당되는 얘기인가? 수도권에서만?

p57 좋은 지역이 아니여도 신축이라서 가격상승이 있다. 물런 시간이 지나니까 입지의 차이로 가격이 떨어지긴한다

입지 안좋아도 신축이라면 전세 상승분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다. 

그런데 난 이런 경우 매도 타이밍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기준이 있는건가? 아니면 내가 기준을 잡는건가? 

뭔가 계획을 세울때 잘 알고 있어야 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강의

막연하게 1년에 한채씩 사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 세금에 대한 지식도 있어야 잘 팔 수 있다. 

내 상황에 맞는 플랜은 2주택 구입후 갈아타기를 통해 순자산 10억을 달성한다. 

이제 입지 좋은 구축 대 입지 안 좋은 신축의 선택 기준도 알고. 

내 상황에 따라 수도권 대 지방 어디를 결정해야할지 기준도 알았다. 

아직 부족한건 

단지 가격 기억

비교 평가 하는 방법이지

그리고 5순위 시세표도 안 만들었고..

이건 많이 해봐야 하는거 같다. 1년동안 앞마당 9개 만들어 놓고 제대로 복기 안하니까 그냥 구경다닌걸로 끝남. 

심화 버전

수도권 대 지방 비교 

가격 흐름이 비슷한 지역을 찾아서 비교하기인데.. 전에도 들었지만 어려움.

실전반 가니까 많이 물어봐서 해결해보자

90일 습관 만들기 

지금 내 루틴 오전 1시간 반정도 공부후 출근. 일 중간에 독서, 실전투자 경험담글 정리 퇴근후 8시부터 11시까지 공부

주말엔 임장이였는데..

이걸 좀더 세밀하게 다듬어야 한다. 

노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다. 

통시간에 자꾸 딴짓하는 것도 있고. 

일주일, 한달마다 복기하고 한일, 못한일, 수정할 것에 대한 피드백가지는 습관 하자. 

그리고 목실감 다시 매일 아침에 쓰자!!

느낀점, 깨달은점. 적용하점 포스트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