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 강의 듣고 느낀 점
지금까지는 매물을 볼 때 내가 사는 동네 안에서만 찾았다.
익숙하지 않은 지역은 괜히 불안하고, 비교할 기준도 없으니 자연스럽게 익숙한 데만 보게 됐다.
그런데 강의에서 “비교할 수 있는 지역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나서
더 넓은 시선으로 지역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지역만 알고서는 객관적인 판단이 어렵다는 걸 깨달았고, 아는 지역을 넓히는 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느꼈다.
앞으로는 다양한 지역을 직접 임장 다니면서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최선의 단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고 싶다.
2.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해보고 싶은 것들
1) 아는 지역 넓히기
지도로만 보던 지역들을 직접 가보고 비교해보면서,
내 앞마당이라고 느낄 수 있는 곳을 하나씩 늘려갈 생각이다.
2) 잘한 임장 보고서 따라 해보기
카페에서 잘 쓴 임보 저장해 두고 틈틈이 참고할 예정!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임보 쓰기! → 그냥 읽는 게 아니라, 직접 써봐야 진짜 내 게 되는 느낌!
1) 내가 이 강의를 신청한 이유
예적금으로만 자산을 모으는 데 한계를 느꼈고,
부동산은 막연하지만 꼭 알아야 할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미루지 말고, 이번 기회에 진짜 변화를 만들어보자고 마음먹었다.
2) 잊지 말아야 할 목표
“올해 안에 첫 투자, 무조건 성공한다!”
이론만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발로 뛰고 실행하는 사람이 되자!!
1년 뒤엔 지금의 나한테 “그때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고 말할 수 있는 내가 되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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