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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몇 달간에 망설임 50대의 내 나이와 현재 월급쟁이가 아닌 나의 포지션 그리고, 소액투자가 아닌 조금은 자산을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의 투자의 확신과 지속적인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성장과 노하우를 배워가기에 월부의 선택이 맞는 것일까? 에서 부터 Question이 무지 많았지만, 결국 난 월부를 선택했고, 어릴 적 (20~30대)에
생각하지 못하며 살았던 나와 달리 나의 아들뻘 수강생들의 초롱초롱함과 부자가 되기 위함도 있지만,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불끈 보여주는 동기생들의 열기에 힘입어 나도 한 걸음 크게 내딛고 첫 수업의 열중할 수 있었다.
우선 내가 가장 의문과 궁금했던 점
현재 부동산상황에서 난 어디에 투자를 하여야 하는가???
< 나에게 맞는 투자처 찾는 법>
어디서 부터 어떻게 어떤 지역에서 어떤 아파트를 찾아 비교대상의 아파트들과 비교해야 하는가등
8년간의 " 방랑미쉘"님이 퉁퉁 부은 발로 꼼꼼하게 해오신 손품판 내용들로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니
내가 혼자서 수도권 이곳 저곳을 구경다니듯이 임장할 때를 생각하니 웃음과 괜스레 혼자 얼굴이 붉어짐을 느꼈다.
추운 겨울 임장하면서 "양파링" 님과의 에피소드를 말씀하실 때, 난 한 지역의 아파트 한 두 곳만 임장을 해도 더위와 지친 마음으로 커피집을 찾기 일쑤였는데.... 그리고, 동네 전체를 돌아보지 않고 석연치 않은 임장으로 집으로 돌아왔었는데, 내 앞마당의 허술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수도권이나, 지방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눈, 내 손, 내 발, 내 머리로 확인하고 기억하고 평가하고 정리하는 것이
내 실력, 확신, 실전에 겁없이 뛰어 들 수 있는 무기라는 것을 5시간의 걸친 수업을 통해 더 확실하게 느꼈다.
그 동안의 쌓아 놓으신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주신 " 방랑미쉘" 님 감사합니다~~
시작에 불과한 나이지만, 앞으로 더 자신감있게 나아갈 그리고 성과를 보여줄 제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도
추천 도서에 몰입하겠습니다. ^^
2강 수업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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