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쯤  월부강의 듣기 시작했다. 들을수록 희망이 점점 작아져서 어느날 멈추게 되었다. 개인적인 돈 사고도 터지고, 그러다 시간이 흘렀는데 이번에 부동산 정책이 나온거 보고  나위님은 이 부분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궁금해서 다시 등록했고, 수업을 듣는데 감회가 새로워야 되는데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 

100채를 보고 한채를 선택해서 매매하면 좋은걸 잘 사게 되더라는 말씀… 

방어를 잘 하면서 매매 해야하는 이유를 듣다가 과거에 10년 동안 혼자 준비했는데 결정적인 중요한 사항들을 모르니 집을 잘못 사서 고생만 하다가 손해보고 팔았던 기억이 났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분히 시키는대로 해보자.   컴과 관계가 없는 업이다 보니 좀 시간이 많이 걸린다.

 

새로운 부동산 정책이 나에게 오히려 기회로 삼을수 있다는 걸 강의를 통해 깨달았다.

내 집 마련 원칙과 기준을 배우고, 내가 가진 예산에서 최고를 잘 고르고, 상급지도 살펴볼 수 있다.

내집 마련 목표 ㅡ 나의 예산 파악(내마기 판독기) ㅡ 예산에 맞는 지역 선정후 매물분석(내집 마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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