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째째쓰] 월부챌린지 416회 진행중 : 7월 6일차 #138 칼럼정리

  • 25.07.06

https://blog.naver.com/dawnsee1/223470911392

 

[새벽보기] 10채까지 경험이라는 말의 의미

 

 

@ 곱셈의 경험 쌓기

  • 모두 다른 도시에 투자했다(서울제외)/ 각 투자마다 컨셉이 있었다(도시 내 비교평가, 도시 간 비교평가, 절대적 저평가, 신축, 분양권, 뱀머리, 입지좋은 구축, 알 잘 낳는 불품없는 앞탉 등)/ 각 투자마다 투자의 이유와 과정, 결과를 복기했다/ 3번의 과정들이 툭치면 툭 나온다.

 

@곱셈 경험쌓기의 효과(덧셈 경험쌓기의 단점)

  • 바다에 돌 던지듯 쌓은 경험들이 쌓여가며 전국 비교평가, 과거와 현재의 비교, 본질과 비본질의 구분, 비교평가의 새로운 단계,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가다듬는 독립된 투자자가 된 것 같다.
  • 덧셈의 경험쌓기: 도시는 다르더라도 비슷한 도시규모, 연식, 평형, 가격의 투자를 비슷한 시기에 했다면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도 있다.
  • 덧셈의 경험쌓기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꼭 알아야 할 것은 경험을 쌓아야해서요…라고 말하면서 사실은 덧셈 경험쌓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 나처럼 정말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자로 성장하고 실력을 쌓고자 한다면 투자 하나하나에 혼을 넣어라. 그래야 내 피같은 소중하고 한정적인 종잣돈을 가진 월급쟁이가 최대한 효율을 가지고 최대한의 경험을 가져 독립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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