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오프닝 강의)
- 매도 후 갈아타기
ㄴ 그 동네 안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사야!
ㄴ 사람들이 어디를 가려고 하는지 보고, 현재 갖고 있는 애를 팔아야 한다.
- 내가 직접. 지금. 반드시 해야 하는 것에 집중해서 여기에 시간 쓰기
ㄴ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게 뭔지, 내가 놓지 말아야할 것은 무엇인지 => 영리하게 움직이고, 시간을 써야
ex. 임장, 비교, 매물보기 등 => 시간을 내야 하는 것들
(너나위님 강의)
원칙(시기, 범위) - 계획(상황별 목표 설정, 투자/징검다리/최종목표) - 어떤 걸 사야할지 배우기 - 타겟을 얻기 위해 필요한 역량(돈, 손, 눈, 발) 배우기 - 과정을 거쳐 실행에 옮기기
- 집을 산다 안산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산다가 아닌 잘 사는게 중요
- 평소에 지켜보던 집이 있어야 조정이 된 찬스인지 아닌지 확인 가능
- 규제는 기회다
ㄴ 시장 분위기가 안 좋으면 물건을 다시 들이거나, 급한 사람들은 호가를 내릴거
ㄴ 조정된 가격에 사거나, 깎아서 산다
- 집은 필수재와 투자재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어
*PIR = PRICE TO INCOME RATIO / 소득 대비 집값
*전세가율 = 매매가 대비 전세가
- 매매가가 떨어지면 전세가가 오르고, 전세가율도 오르고, PIR은 내려가고
- 매매 분위기가 활발하면 매수비율은 올라가고, 전세가율은 낮게 나타나
- 시장 분위기가 안좋으면 매수비율이 낮아지고 전세가율은 높아지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시기
=> 이 2가지가 AND로 물릴 때
- 전고점을 넘은 단지는 => RR 기준 실거래 대비 가격 낮은 거
- 전고점 안넘은 단지는 => -15%면 좋은 가격
***시기: 시장에 물건은 많은데, 매매(거래)가 적을때(안팔릴때) / 비싸지 않을 때
=> 내집마련은 부동사 찬바람이 불 때 해야 한다. 그러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 영끌하면X
***범위: 수도권 => 위치 좋은 or 지방광역시 => 신축 / 수도권 아파트
- 싸게 사려다 못산다. “비싸지 않게” 사라 => 신고가보다 낮은 금액, 이전보다 싼 금액
ㄴ 전세가율 높은 애들(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적은)이 매매가를 더 잘 방어
*저층 사면 나중에 갈아타기 하기 어렵다 / 저층x
<전략>
2. 덜 중요한 것(연식, 학군 등) 포기, 중요한 것(위치 등)에 집중 (가진 예산 안에서)
3. 상황에 맞는 집 매매
4.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 저축 실행
5. 적극적으로 갈아탐 => 최종 목표에 도달
<로드맵>
내집마련 판독기 => 지역별 시세표로 구단위 특정 => 네이버 부동산 필터 활용, 징검다리 후보지 선정
=> 후보지 임장, 내집 마련 보고서 작성 => 3개 지역 반복, 베스트 골라서 매매
***강의 내용 토대로 3개월간 꾸준히 공부하고 임장 다니면서 보는 눈 기르기(경험 & 통찰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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