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째째쓰] 월부챌린지 417회 진행중 : 7월 7일차 #139 칼럼정리

  • 25.07.07

https://cafe.naver.com/wecando7/11562763

 

[줴러미] 6.27 대출 규제 후 집 값 떨어진다는데… 이 루틴으로 기회 잡으세요.

 

@ 내집마련 또는 투자 후보단지 10개 정합니다.

  • 그룹1: 내 예산 대비 + 5천 ~ 1억 더 드는 단지 5개
  • 그룹2: 지금 내 예산에 맞는 단지 5개
  • 상반기 때 많이 오른 단지는 가격이 내려올 수 있지만, 이미 전고점 대비 가격이 싼 단지는 내 생과는 다르게 가격이 안 내려올 수 있음. 그래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단지 선정을 해야 됨.

 

@주 1회 시세를 확인하며 동시에 후보단지에 매매 물건이 쌓이는지 확인해야 됨.

  • 평형은 무관함. 매매 물건 자체가 쌓이는지 본다! 물건이 쌓인다는 의미는 매도 물건은 내놓는데 거래가 안되어 조정 가능하거나 급매가 나올 수 있다는 의미임.

 

@부동산에 매일 전화합니다.

  • 매일 1~2통씩 후보 단지에 전화를 돌린다!: “해당 단지를 매수하고 싶은데 요새 거래는 되는지?” “매도자들이 물건을 내놓고 있는지?” “혹시 깎이는 물건이 있을지?”
  • 저는 투자할 때 하루에 4~5 단지 정도는 전화 돌립니다.
  • 나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사장님이 있다면 친밀감을 쌓는 것도 좋고, 부담스럽다면 단지 내 부동산에 전화해도 됨. 가격이 조정 되거나 조건이 괜찮은 물건이 나오면 직접 보러 가고 매수 검토한다.

 

@물건 관리를 한다.

  • 가격이 저렴하거나 조건이 괜찮은 물건이 있다면 따로 메모해두고 관리한다! 지금 당장 깎아주지 않아도 매도가 계속 안되면 조정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루틴으로 나와있는 물건 단위까지 파악하면 시장에서 굉장히 밀접하게 붙어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기다린다는 것의 의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시장을 지켜보며 기다리는 것’이다. 

 

루틴 정리: 투자 후보 단지 10개 정한다(투자금+@ 단지 5개, 투자금 단지 5개) - 주 1회 시세를 확인하며 매매 물건이 쌓이나 본다(매물수 트래킹) - 부동산에 매일 전화(시장 분위기 및 깎이는 물건 찾기) - 물건 관리(가격이 저렴하거나 조건 괜찮은 물건을 트래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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