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20250705-7_목실감

  • 25.07.08

 

감사일기

 

(7/5)

  1. 마음먹은만큼 잘 되진 않았지만..오히려 다음번엔 더 계획을 갖고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비하자 다시..! 몸 고생 한 걸 생각해서 다시 스스로 교정할 수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2. 비록 부동산 매임은 불가했지만, 주변 재 임장하며 생각정리하기 좋았다. 가끔은 나와의 격리도 필요한 듯하다.
  3. 이제 결혼하는 지인 모임에 참석했는데, 의외로 진솔하게 이야기 많이 나누는 시간이었다. 다들 정말 반갑고 조만간 또 봅시다!^^

 

(7/6)

  1. 긍정적으로 열의넘치는 동료분들과 함께 분위기 임장 시작하고 완료 할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다.
  2. 노원구 거주자 분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
  3. 노원구가 평지인데다 상권 규모별 특색을 보면서 좀 편히 이동할 수 있어 수월한 편이었다.
  4. 날씨가 매우 무더움에 그나마 흐린 오전이라 다행이었고, 점심에 시원한 보리비빔밥과 냉면을 먹으면서 살아있음을 느꼈다..ㅋㅋ
  5. 팡팡님의 생명수 같은 음료 선물을 감사히 달게 받아 마셨다. 정말 정말 감사하고 선물주신 남편분께도 감사했다 ㅠㅠ
  6. 생수 나눔해주신 밤비, 배걱님 감사합니당~~
  7. 그동안 강의수강하며 배운 것과 느낀것들을 간략히 설명하는데도 하나하나 경청하고 들어주신 하니께 감사했다. 나도 머릿속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8. 임장 루트 의견 나누며 조율해주신 밤비, 배걱님 감사했어요! ㅎㅎ (오전에 30분 급 지연됐는데 맞춰주신 배걱님 감사해요)

 

(7/7)

  1. 완벽하진 않지만, 임보 목표까지는 얼추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2. 점심시간 활용해서 1주차 강의 및 후기 완료해서 안심했다.
  3. 줴러미 튜터님의 칼럼이 너무 와닿아서 요약필사를 했는데, 이는 내일부터 실행해야겠다. ㄱㄱ!
  4. 짝꿍 : 갑자기 기껏 준비해준 저녁 메뉴는 처분하고..ㅠ 뚝딱뚝딱 냉장고 털이해서 맛있게 먹었다. 열심히 만들어준거 버리게되서 속상해해서 같이 맘이 좀 그랬다..ㅠㅠ 조심하자 여름은 조심해야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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