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말고 큰 취미가 없던 내게.. 상당한 구미를 당기는 과한 취미가 생겼다. 9~10시 육퇴 후 새벽 1~2시 까지 거의 매일을 투자공부에 몰두하고 있다. 또 지난달 열중 수강을 통해 독서의 끈도 놓지 않고 있다. 어떻게 보면 고된 하루처럼 느껴질때도 있지만, 말 그대로 투자공부는 내게 있어 과한 재미있는 취미활동 이기에 전혀 회사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너나위님의 실준반 1주차 강의를 통해, 내가 나아갈 투자 방향에 대해 명확히 할 수 있었고 아는 지역의 개 수를 늘려 투자 실력을 쌓고자 한다. 단기간 달성은 어렵지만 열심히 꾸준히 한다면 언젠가는 열매를 하나씩 맺을 거라 생각한다.

힘내보자!


댓글


빌리치
25. 07. 08. 10:49

열심히 하고 계신 가을방학님 과한취미가 생기셔서 기쁩니다!:) 하루하루 꾸준히 해나가는 모습 보면서 저도 정말 동기부여 되고 있어요! (바쁜현생중에도 크-올빼미인증 멋쪄요) 늘 응원합니다 가을방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