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양프롱] 뛰3

  • 25.07.08

 

 

점심시간에 밖에 안나갔다가 퇴근 시간에 정말 깜짝 놀랬다. 이런 느낌의 더위는 처음이라고 생각했다. 8월 감사는 공기가 너무 따뜻(?)후덥고 습했다. 갱정한 너이다. 내일은 더 덥다고 한다. 우리 딸은 아침에 어머님과 공주 드레스를 입고 등원하겠다며 씨름했다. 키가 커야 긴 드레스를 입지… 퇴근후 보험 약관 조회에 열을 올리고 있었는데 남편이 운동을 가라고 했다. 가기 싫었지만 가라고 해서 왔다. 나이스. 이제 중국어 공부를 하자.

감자님의 좋은 소식을 들어서 기분이 좋다. 상여금도 좋다. 친절한 보험설계사님도 좋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밍조이user-level-chip
25. 07. 08. 23:15

이 날씨에 뛰시다니...리스펙입니다

아토파파user-level-chip
25. 07. 09. 06:47

양프롱님 여전히 부지런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