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장이 현재 싸다고 말은 하지만 모든 지방시장을 하나로 퉁쳐서는 안된다는걸 배웠다.
지역별 특징에 맞춰서 저렴한지 안 저렴한지 파악을 해야한다
또한 모든 것이 저렴하다는 것은 저가치도 저렴, 저평가도 저렴이라는 뜻이므로 몹시몹시 조심해야한다
지방이라고 무조건 300세대 이하는 안돼 구축은 안돼 이것이 아니라 지역별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특성을 파악하여
선호요소에 따라 때론 구축도 가능하고 300세대 이하도 가능하다는 것을 파악해야한다.
또한 지역별로 내 투자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때론 너무 저가치라고 그 단지에 대해 소홀해서는 안된다.
이 단지들 또한 매수 매도의 타이밍의 시그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배우는 게 많은 강의였다. 지방이면 이렇게 하면 돼 라고 모호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해 좀 더 뾰족하게 생각하고 대처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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