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습관 2 - 나는 어떤 사람인가?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이기는습관2

2. 저자 및 출판사: 김진동

3. 읽은 날짜: 2025년 7월 4일 ~ 7월 8일

4. 총점 (10점 만점): 8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기업이나 나의 팀을 이끌어갈 때 그리고 팀원으로써 작업할 때 유용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나의 상황과 맞지 않기 때문

STEP2. 책에서 본 것

[PART1. 평균의 함정을 뛰어넘어라, 전략적 사고]

이기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법을 찾으려고 해야 하며 시도해야 한다.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고 상상만 한다면.. 의미가 있는가?

남들이 포기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매달리는 것을 끈기라 부르며 끈기가 있으면 성공한다고 흔히들 말하지만 엉뚱한 구덩이를 끈기 있게 판다면? 절대 결과를 낼 수 없다. 끈기 있게 매달리되 옳은 길인지 확인해라.

엉뚱한 질문을 던지면 엉뚱한 답이 나온다. 정확한 질문을 해라.

[PART2. 그저 하지 말고, ‘되게’하라, 결과 중심의 일처리]

전문가란 문제에 대한 해답이 나올 때까지 끝까지 파고드는 사람이다.

물어보는 것이 폐라고 생각하는가?? 물어보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해 일을 그르치는 것이 더 폐다.

요약을 해서 일목요연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그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으며 그것의 핵심을 꿰뚫어볼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어떻게 할까요? 라는 식의 질문은 절대 하지마라. 스스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말해라.

시장은 때가 있다. 완벽하게 준비하느라 그 기회를 놓치지 마라. 절대 때를 놓치지 마라.

상사를 잘 이용해라. 상사가 ‘이 녀석은 뭐만 하면 질문하지?’라는 식의 생각을 갖게끔 질문하지 마라. 상사가 부담없는 시간에 접근해 자연스레 대화를 하며 상사의 지식을 빼와라.

어떤 분야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 최소한의 지식은 충분히 쌓고 가라.

인정 받는 사람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 모두 실수를 한다. 여기까지는 공통점이다. 하지만 인정받는 사람은 실수를 묻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그 실수가 더 큰 화를 부르기 전에 실수를 드러내고 빠르게 대응한다.

낙관적인 생각을 가지되 최악의 상황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 리스크 관리를 하는 것도 실력이다.

[PART3. 립 서비스 말고 실력으로 말하라, 불황에 강한 정공법]

아는체, 잘난체 하지마라. 현장에서는 수습생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점들을 마구자비로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라. 현장은 교과서고 선생님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이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처음 시작할 때 불태워라. 그 분야에서 궤도에 오르기 까지 남들보다 배로 시간을 들여야 한다.

[PART5. 원칙이 가장 뛰어난 전략이다, 누수 없는 원칙과 기본기]

일을 시작했다면 그 끝을 꼭 확인하자. 더 이상은 내 일이 아니라는 식의 마인드는 미친거다.

쓸데없는 거에 아끼면서 정작 중요한 건에서 조금의 손실을 눈 감는 행위는 하지 마라.

사람에 대한 지출을 아끼지 말되 뒤탈 없이 써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내가 잘하고 있는 점 / 부족한 점 / 더 잘하고 싶은 점 / 새로운 인사이트

어려운 일을 맞닥뜨렸을 때 파악하려고 하지 않고 단순히 왜 이럴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는 식의 질문을 해왔다. 이런 질문이 상대방을 지치게 한다는 것을 알았다.

기업 경영과 관련된 책이라 조금의 거리낌이 있었지만 어떤 종류의 책이든 배울 점이 꼭 있다는 것을 알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어떻게 할까요? 같은 질문은 하지 않는다. 내가 파악하고 내 의견을 전달한 후 깨질거면 깨진다. 그상황을 스스로 판단하려는 습관을 들이자.

2. 생각만 하다가 거기서 끝내지 말 것. 꼭 행동으로 옮길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117) 깨질 때 깨지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깨진 경험이 있어봐야, 그 다음엔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P. 210} 경쟁사가 아무리 미워도, 시장점유율을 아무리 독식하고 싶어도, 시장을 진흙탕으로 만들지 마라. 진흙탕을 만들면 당신의 옷에도 진흙을 묻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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