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쉐어링 마인드입니다.
1주차 유디튜터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지방 시장이 투자하기 좋은 시즌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서,
용기를 낼 때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놀랐던 점은 이번 앞마당 창원이 울산보다 전고점이 높아 놀랬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공급물량을 봤을 때, 다음 울산은 창원이 된다는 말!?!?
(주의 깊게 잘 봐야겠습니다)
유디님께서는 창원도 학군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마산 쪽은 어떻게 봐야할지 꼼꼼히 봐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시세를 슥 봤을 때는 아직 매매-전세가가 붙지 않아서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뾰족하게 봐보고, 약점(?)들을 찾아서
‘사람들이 어디를 왜 좋아할까’라는
수요를 중심으로 잘 봐봐야할 것 같습니다.
저평가를 찾을 때는
가치 대비 가격!! 인것을 명심하고 보겠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인가 의심이 될 때는 전세의 전고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같은 투자금이라면, 좋은 곳 부터 보면서 내려오면서
좋은 것을 살펴보자!!라는 마인드로 한달을 뿌셔봐야겠습니다 ><
쉐마, 한 달 또 잘 달려보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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