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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스마일님. 어제 뵈서 너무 좋았고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2022년 12월에 월부를 시작했습니다. 스마일님이 한참 선배님이시네요. 월학, 실전 이런게 아니라 나의 투자목표를 잡고 싶다. 보고싶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찾을 수 있어요"하는 럭키스마일님의 단단한 대답과 표정에서 나도 저렇게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스마일님 뵈려고, 튜터링에서 화면을 켤 수 있는 환경이 되었나 봅니다. (제가 저녁 조장모임은 언제나 귀참인데...ㅎㅎ)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순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