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25년 7월6-12일 목실감

  • 25.07.13

-감사

  • 몸살이 왔는데, 그래도 쉴 수 있던 시간에 감사하다.
  • 아이가 열이 나서 동동 거릴 때 어머님이 집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 아이가 열이 금방 잡혀서 감사하다.

     

-칭찬

  • 그래도 완강 했다.

     

-반성

  • 이번 일주일은 그냥 없는 시간이었다. 아무것도 안했다. 임보, 독서, 시세트래킹…그냥 멈춰있는 시간이었다. 할 껀 해야하는데…너무 버린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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