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를 통해 지역과 단지를 추려서 가격이 비슷하고 표면상 특별한 차이점이 없을때 교통, 직장, 학군, 환경를 정리하면서 그중 좋은것을 선택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내 수입과 지출을 정확히 알게되었고 저축을 조금더 늘려 대출의 비중을 줄여야 될것같다

내집마련을 한다는것은 익숙한 곳을 고르는것이 아니라 가치있는 아파트를 고르는것,

사람들이 좋하할 만한곳을 고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대출을 받아 집을 구입하는것이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감당가능하고 적정한 대출은 레버리지해서 자산증식할수 있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는것을 깨달았다

지금 씨앗을 차근차근 심어 놓으면 10년후에는 어느정도 성장한 모습을 볼수있지 않을까

운이 올때까지 해보자!!!


댓글


김다올
25. 07. 27. 21:41

씨앗 심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