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 아직 임장도, 임보도 어색하고 뭐하나 제대로 해본 적 없잖아
근데 그 멀리 새벽 첫 차 타고 왔다 갔다, 그 더위에 종일 몇 만 보를 걸으면서 너무 고생이 많아!
그래도 힘들만 하면 한 번 씩 나오는 바다 풍경 보면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수영구 임장보고서>를 짠! 완성해 내면
얼마나 뿌듯할까? 얼마나 힘이 될까?
넌 할 수 있고, 해 낼 거고, 잘 할 거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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